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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11:11
초보자를 위한 글
요청받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될 수 있더라도 그저 재미를 위해서 읽는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예전에 에셈 커뮤 활동하며 많이 보았던 질문들에 대해서 리뷰 비슷하게 저의 생각을 나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대체적으로는 초보자나 무경험자 분들이 주로 가지는 의문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여기서 저의 대답은 그저 [1명]의 답변이기 때문에 결코 맹신하시면 안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민감한 주제까지 포함하려하니 불편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 1. 다들 성향은 어떻게 알게 되신건가요? 위 질문은 아마 꽤나 많은 분들이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다고 말씀하실 겁니다. 매체로만 접해서 가지고 있는 로망도 막상 해보면 끌리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세한 위에 자세한 내용은 제 다른 칼럼에서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 풀어내었으니 한 번쯤 참고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서 서술한 [경험]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에 가깝고, 성향을 [인지]하게 되는 정도의 질문이라면 영상물과 경험등의 이유로 깨닫게 되고 흥미를 가지게 되지 않나 합니다. 2. 저는 xx성향이 나왔네요 저는 xx성향자입니다? 아마 처음 SM을 BDSM으로써 접하시는 많은 분들이 [성향 테스트]라는 것을 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저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이 부분에는 헛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경험이 없으신 여러분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생각'으로만 선택한 결과] 를 보시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테스트라는 것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오류지만, 결국 여러분이 선택하는 질의응답이 정말 자신을 제대로 투영하였는지, 아니면 그냥 실제의 본인과는 다르게 게으른 사람이 머리속으로만 부지런하다고 착각하듯이 그저 착각으로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기에 [성향테스트]라는 것은 [지금 제 생각은 이래요]라고 다른분들에게 그냥 이야기 하는 것 이상의 효과는 없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맹신]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3. [돔질]이 뭐예요? [돔질]이란 스스로를 [도미넌트]기반 성향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서브미시브]기반 성향자분들이게 이유없이 무례하게 구는 몰상식한 행동을 일컷는 말입니다. 4. [변바]의 기준이 궁금해요 이건 아마 모두의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적어도 저는 [거짓말쟁이]와 [욕구를 위해서 피해만 주는 사람]을 [변바]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솔직한 말로 이미 SM판은 꽤나 양지로 올라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성적취향]이 맞닿아 있으신 분들도 꽤나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 모두를 전부 [변바]로 묶을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결국 저는 [적어도 타인에게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피해를 주기위해 거짓말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이미 꽤나 양지로 나와있는 SM판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이미 우리는 성인이고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저 조심 또 조심 해야할 따름입니다. 5. 글을 마치며 우선 4개만 다뤘습니다. 해당 시리즈는 제가 생각 날 때마다 계속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 모든 문항은 제 기준으로 서술드린 기준이고 아마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논란의 주제이기 때문이죠 저는 그저 이런식의 사고를 보여드림으로써 여러분이 스스로 좀 더 깊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도와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시리즈 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모든 글들은 그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라고 생각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지루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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