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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10:55
제 최근 망한 파트너&디엣썰 품
심심하니까요. ------- 참말로 얼마 전, 커뮤를 통해 알게 된 지인이 꼭 저와 디엣을 맺고싶다며 차타고 건오를 오셨어요. 오밤중에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오신 것도 정성이다 싶었고, 약 1시간 가량 커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끝에 디엣을 하기로 했죠. 그러던 어느날, 그가 갑자기 아프다며 종일 연락을 않더군요. 너무 먼 거리, 직장동료와의 합숙 등의 사정으로 제가 그 분을 직접 케어하기는 어려워 미안하다는 마음을 담은 카톡을 보내고 전화도 했으나 받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하루가 끝나갈 무렵,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 디엣을 원치 않는 것 같다, 나와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게 약 1주일 안에 일어난 일 ------ 대화를 하다보니 좀 잘 통하고 코드가 맞아 일플이나 하러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긴 바이팅과 스팽을 하다 삽입까지 이어졌고, 이후 계속 연락을 지속하며 플파정도 되나 했음다. 근데 이 양반이 자꾸 묘하게 선을 넘고 저에게 마음을 쓰는 것 같길래 정확하게 관계를 정하자, 난 너 관심 있다. 했습니다. 근데 제가 기혼이라 걸린데요. 근데 또 관심도 있데요. 어쩌잔..? 그래서 좀 생각해보라하고 오늘 9시까지 답 없으면 차단하겠다 해놓은 상태. 아직 연락 없는거 보면 이어질 가능성은 0에 수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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