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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3 08:35
오랜만에 쓰는 진지글
이젠 빌럽 활동을 하지 않는 게 나을까, 여기서의 내 이미지가 너무 엉망인걸까, 다양한 고민을 했어요. 기혼 구인까지 품어주는 커뮤는 흔치 않기에 그간 다소 가볍고 과격했던 언행을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제대로 활동해보려 해요. 단, 무례한 분께는 가차없으니 서로 상호존중하는 빌럽 되면 좋겠어요. 언젠가부터 유입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언어가 정제되지 않은 채로 충고를 가장한 공격을 하는 경우도, 걱정을 가장한공격도 왕왕 보이는 부분에 대해 상당부분 지쳤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그냥 차단하고 심신의 평온을 찾기로 했어요. 저 역시 성향자 전에 인간이기에,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여기저기서 가볍고 과격적인 언행 보였던 부분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혹시라도 상처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는 다시 한 번 잘 지내보고자 합니다. +멈무는 디엣 일주일도 안되어, "다시 생각해보니 디엣 잘못 맻은 것 같다. 지금 디엣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는 연락과 함께 디엣이 종료되었네요 :) +이곳에서의 날선 표현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고, 계속되는 변바의 추근거림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 구인을 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만, 많이 회복되어 다시 구인을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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