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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 11:43

개인적인 생각 [리틀과 에이지플레이]

이번 글은 [리틀]과 [에이지플]을 다뤄보고, 이전 칼럼인 [펫]과 [애니멀 플레이]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한 글입니다. 또한 이번 글에서는 ABDL등의 에셈용어보다는 보다 설명하기 쉽고 보기 편하게 작성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 모든 글은 그저 개인적인 사견일 뿐 결코 정답이 아니고,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다양한 시각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리틀]과 [에이지 플레이] - [리틀]성향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플은 [에이지 플레이]일 것입니다. 이는 [펫]성향자에 [애니멀 플레이]와 같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특정 성향에 대해서 생각할 때 그 성향이 가지고 있는 설명 뿐만 아니라 해당 성향자들이 선호하는 플을 함께 묶어서 봐야 훨씬 더 쉽게 해당 성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리틀]과 [에이지 플레이]를 통하여 [펫]성향자와의 차이를 좀 더 명확하게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에이지 플레이 - 영유아 키워드 - [더티], [케어], [베이비], [수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에이지 플레이 - 영유아기]에는 엄청나게 더티한 플레이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스캇], [골든], [스핏], [보밋]까지 다만 이것을 당하는게 아닌(?)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해당 플레이는 기저귀, 쪽쪽이, 젖병 등 영유아가 사용하는 모든 용품을 사용하여 그저 누워있는 상태로 칭얼거리는 것 만으로 파트너에게 본인이 불편한 것을 전달할 수 있으며, 파트너는 이를 잘 파악하여 해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영유아기 리틀]은 [골든]도 [스캇]도 [스핏]도 전부 참지않고 그냥 흘려내고 그걸 전부 받아서 처리하고 닦아주는 등의 플을 진행하며, 성인이되 아기가 되어 기본적인 욕구마저 처리하지 못하는 칠칠치 못한 아기 스스로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는 것이 플레이의 진행점입니다. (네... 받아주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고됩니다...) 이때 성적인 괴롭힘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에이지 타임]이 종료된 후에 남아있는 흥분감으로 관계를 맺거나 가학 피학을 즐기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2. 에이지 플레이 - 유아 키워드 - [무논리], [스트레스 해소], [더티], [수치] [에이지 플레이 - 유아기]는 여기서 어느정도 자의적으로 움직이고, 고집부리며, 떼쓰고 칭얼대지만 여전히 [더티 플레이]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다만 이 시기부터는 플적 합의를 통하여 배변플레이를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설정한 리틀은 그저 떼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파트너에게 일방적으로 짜증내며 풀어내고 그럼과 동시에 이해받기만을 원합니다. 이때 파트너는 아이에게 사탕을 쥐어주는 마음으로 살살 달래서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틀]은 해당 플레이가 끝난 후 본인이 쓴 떼쓰기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할 것입니다. 3. 에이지 플레이 - 어린이 키워드 : [케어], [성장], [수치] 아마 많은 [리틀]분들이 원하는 [에이지 플레이]가 어린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멜이라면 왕자님처럼, 펨이라면 공주님처럼 부둥부둥 둥기둥기 하면서 이쁨받고 사랑받는 시기입니다. (프린스, 프린세스와는 다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에이지 플레이]설정이 해당 나이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논리적으로 대화도 되고(대화가 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성인과도 연관된 케어를 받기도 좋습니다. 다만 아직은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씻을때나 양치할 때 플 중 밥을 먹을때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파트너는 이에 발맞춰 케어해주며 [리틀]의 보살핌의 욕구를 채워주고 애정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마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애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비고 원래는 [청소년]까지도 다뤄볼까 했으나, 사실 [청소년] [리틀]성향자는 제 기준으로는 바닐라 연애에서 파트너가 한방향으로 챙겨주는 관계와 비슷하다 생각하여 줄였습니다. (이게 바닐라라고 생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위 설명으로도 제가 원하는 [펫]과 [리틀]의 차이를 개념적인 것 보다는 좀 더 내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펫]의 애정관계는 설정한 애니멀마다 달라지더라도 플 중은 쌍방향 관계라고 볼 수 있고 [리틀]의 애정관계는 파트너가 [리틀]에게 보내는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애정관계 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자 저만의 결론입니다. 5. 글을 마치며 [펫]과 [리틀] 성향의 차이점을 좀 더 디테일하게 풀어내고자 별도로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만 [펫]과 [리틀]성향자는 같은 공통점인 [애정]이 기반이 된다는 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 글과 이번 글은 제가 생각하고 제가 내린 저만의 결론이기 때문에 이것이 학술적으로 에셈적으로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100명의 사람에겐 100가지의 생각이 있으니까요. 또한 아마 각 [펫]과 [리틀] 성향자들에게는 각자만의 기준이 있으시기에, 저의 글은 이렇게 한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또 한번 강조드리자면 제 모든 글은 그저 개인적인 사견일 뿐 결코 정답이 아니고,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정리되지 않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다른 주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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