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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 04:31

개인적인 생각 [펫과 애니멀 플레이]

이번 주제는 [펫]성향을 조금 더 살펴보고자 관련된 플과 함께 설명하기 위하여 [애니멀 플레이]를 들고왔습니다. ** 제 모든 글은 그저 개인적인 사견일 뿐 결코 정답이 아니고,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다양한 시각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펫]과 [애니멀 플레이] 개요- [펫]성향자의 특징은 자신을 애완동물화 하여 주인에게 소유되고, 애정받으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것을 원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펫]분들은 자신을 특정 애완동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파트너와 파트너쉽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꽤나 많은 분들이 [펫]성향자와의 플을 진행할 때에 [도그플]을 많이 연상하십니다. 그러나 제가 구지 [애니멀 플레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펫]의 [애니멀 플레이] 안에 [도그플]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하위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개념을 인지하여 플 시각의 다각화를 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1. [도그플] 키워드 : [맹목적인], [충성심], [애정갈구] 아마 가장 대표적인 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유명하기도 합니다. [펫]은 자신을 강아지화 시켜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무한한 애정을 주고, 그만큼의 집착과 유대감, 사랑을 원합니다. [도그플]은 주인에게 맹목적이고, 순종적이기 때문에 꽤나 많은 돔들이 선호한다고 보아도 됩니다. 어찌보면 [슬레이브]와 일견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마음가짐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확연히 구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관련된 내용은 추후 다른 칼럼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그플]의 경우엔 더티플을 포함할 수도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꽤나 하드하게 들어가는 경우 반드시 [배변훈련]이 들어가고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그플]의 경우 주인이 얼마만큼의 애정과 소유욕을 보여주고 보듬어주느냐가 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캣플] 키워드 : [호기심], [반항적인], [까칠한] 제가 활동하던 곳에서는 [캣플]이 주류였습니다. 이 분들은 자신을 [고양이]에 빗대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도그플]을 생각하고 대하면 꽤나 큰 실례일 수 있습니다 [개냥이]는 안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캣]에게 인정받은 주인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요? [캣플]의 진행은 [펫]분의 호기심이나 흥미가 갈 만한 것을 자극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들은 결코 쉽사리 머리를 숙이려고 하지도 않으며, 충성심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이 시작된다면, [캣]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닌, 준비한 도구나, 흥미요소를 가지고 [캣]분들이 먼저 호기심이나 흥미를 가지고 다가오도록 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예쁜 구속구, 처음보는 케인, 저온초 등 매번 새로운 도구나, 좋아하고 만족했던 도구들을 플 시작과 동시에 조용히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스스로 다가오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도구를 사용받기 위해서 [캣]들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연스럽게 본인이 원하는 부위를 내밀고, 그 부위를 타격 및 희롱하며 플을 진행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또한 [캣]에게 간택받고 인정받게 된다면 그들의 매력적인 [헤드번팅]을 경험할 수 있겠죠. 3. [피그플] 키워드 : [사육], [방치], [무관심], [더티] [피그플]의 주요 키워드를 꼽자면 [사육]이 되겠습니다. 알아서 먹이를 깔아놓고, 배변패드를 여기저기 깔아두면 기본적인 준비는 완료입니다. [피그]들은 수치스러운 기구들을 착용한 채 배고프면 먹고 마려우면 싸면 됩니다. 이 사이에 파트너는 그 [피그]를 쓰고싶은대로 쓰면 되죠. 이 사이에 [더티]와 [방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적어도 [피그플]은 엄청난 성욕 또한 포함하고 있기에 언제든, 파트너가 원할 때, 그냥 사용당하고 배출당하는, 어떻게 보자면 [육변기]같은 포지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4. [홀스플] 키워드 : [지치지 않는 성욕], [주인보다 앞서가는], [라이딩] [홀스플]은 영어권에서는 메인이라고 들었지만, 저는 딱 한분밖에 못뵈어서 다른 플에 비해서 설명이 부실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스스로를 [종마(씨암말)]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반드시 과격한 섹스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그 외에는 파트너를 등위에 태우고 엉덩이를 맞으면서 방 안을 배회하는 플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죠. 가장 자연스러운 [스팽]을 포함하고, 또한 [수동적인] [피그플]과는 다르게 [능동적인]모습으로 성욕을 탐하는 성욕의 화신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듣기로는 반드시 ㅈㅇ을 생으로 받아야만 한다고 하셨으나 제가 그분과는 플을 해보지 않았기에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전달할 뿐입니다.) 5. 끝마치며 [펫]과 [리틀]의 차이에 대해서 모호해 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 중에서 [펫]의 플을 너무 단편적인 [도그플]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기에, [펫]과 [리틀] 칼럼의 연장선으로 2차 [펫]의 추가 고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전부 다 완벽하게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나중에 짧게 추가로 더 다룰 수 있길 바랍니다. 아마 다음 작성할 [리틀]의 칼럼과 함께 비교해보신다면, [펫]성향자와 [리틀]성향자들간의 차이를 어느정도 구분하시기 쉬워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글 마침에도 한번 더 강조드리지만 제 칼럼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아닌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스스로 고찰한 내용의 전달일 뿐입니다. 여러분 모두 각자만의 생각이 있으신 것 처럼, 그저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더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시기를 바라며 정리되지 않은 긴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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