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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02:25
안녕하세요. 40 중반 돔/마스터 인사드립니다.
BDSM 개념 자체를 몰라서 제 성향을 깨달은지는 10년도 안 됐습니다. 근데 그 전부터 제가 남을 조종하는 삶을 살았더군요, 가까운 친구들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학생 가르치는 일을 겸하고 있습니다. 규칙이나 약속에 대해 엄격하고 공과에 대해 상벌을 확실히 하는 편입니다. 물론 단순한 실수는 개의치 않습니다. 명령보다는 배려와 공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말과 일치된 행동으로써 모범을 보이려고 합니다. 사실 별로 재미는 없는 사람이죠ㅎㅎ 근데 이러한 점들이 제 성향의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깝고 은밀한 관계에서는 반대의 모습이 나옵니다. 상대가 제 말에 토 달지 않고 고분고분하게 따를 때, 어느 정도 괴로움을 참아야 하더라도 제 말을 이행할 때 굉장한 흥분이 찾아옵니다. 자세히는 안 적겠습니다.ㅎㅎ 일상에서는 직원이 나에 의해 변화할 때 만족감을 얻습니다. 친한 동기들한테 이런 걸 털어놓아도 이 분야에 대해 모르니까 듣는 쪽이 더 부끄러워합니다. 전 이렇게 어디 가입하는 적이 처음인데, 여기는 모임 같은 거 종종 하나요? 대충 보니 저보다 많이 어리고 젊은 분들 밖에 안 보여서 여기 껴도 되나 싶네요ㅠ 뭐 여러분들이 부담스러워 하시지만 않으면 술은 사드릴 수 있지만요ㅋ 아 전 기혼이고 경기 남부에 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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