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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13:42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 [로맨스? 트랜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한 글은 생활속의 최면[트랜스 상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문득 다짜고짜 최면이라는 단어를 쓰니 거부감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그저 하나의 재미의 요소로써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모든 글은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 1. 트랜스? 트랜스의 기본 개념은 [최면 상태와 같은 가수면 상태]라는 뜻입니다. 무언가에 강하게 집중해 정신이 오로지 그 부분에 집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우리는 사회속에서 트랜스 상태를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갑자기 업무에 엄청난 집중력이 발휘될 때, 잠이 들기 전 몸이 붕 뜨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 등 우리의 생활에도 종종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또한 이것은 [플레이]를 할 때도 등장하곤 합니다. 사실 [플레이] 때 트랜스 상태에 빠지지 못하면 플에 집중이 안되고 흥미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트랜스 상태]는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2. 트랜스? 로맨스! 혹시 여러분은 그런 감각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시간이 빨리 지나가거나 괜히 뒷통수쪽이 간질간질 하면서 그 상대를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감각. 저는 그런 감각마저도 일종의 트랜스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손쉽게 말하자면 [라포]와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쌓고 또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후에 우리는 어찌보면 신체에서 가장 은밀한 부분을 서로 공유하는 행위로써 사랑을 나누는 행위를 합니다. 근데 정말 뜬금없이 정말 아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당한다면 그건 범죄죠. 이 또한 하나의 트랜스 상태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트랜스 상태 즉 최면상태라고 하는 것은 사실 최면이라고 하는 단어에서 오는 네거티브함 때문에 꺼림칙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굉장히 우리와 밀접하게 존재하는 단어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세머들이 플레이를 위한 이런 [트랜스] 상태는 어떻게 발현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것을 [로맨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닐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폭력적으로 보이는 관계를 구축하는 우리 에세머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바닐라보다도 더욱 무드와 로맨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즐겁기 위한 플레이 중에도 결국은 어느정도의 정신적 교감은 필요하니까요. 그 어떠한 정신적이 교감을 하지 않는 관계에서는 우리는 플까지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로맨틱]한 상태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이것은 각자 나름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잘생김(or 아름다움) 2. 대화를 할 수록 빠져드는 화술 3. 알코올의 힘 4. 당시에 느끼고 있는 감정 등등 정말 다양한 요소가 우리를 [로맨틱 트랜스] 상태로 이끌고 그 이끌림에 우리는 연애도, 결혼도, 디엣도, 플파도 되곤 합니다. 3. 에셈이야 말로 애정 갈구의 끝판왕이다. 저는 오히려 바닐라보다도 우리 에세머들이 더욱 애정을 갈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취향이 특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그렇게 특이하기 때문에 아무나와 맺어지기도 힘듭니다. 사회에서 이해받기 어려운 취향이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기도 할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에세머들 사이에서 [변바], [돔질], [섭질]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이 타인의 감정을 무시한 채 자신의 감정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느라 바쁜 존재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어? 성향? 이 판에 처음 들어온 당신이라면 당연히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자아성찰을 하여 한 사람의 에세머가 될 수도 있겠죠? 다만 이런 공부와 자아성찰을 한 후에 한 사람의 에세머가 되었다고 해서 당신이 갑자기 종족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결국 우리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사회속에서 남들과는 약간 다른 관계를 구축하려는 사람일 뿐이죠 그러니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은 이 [로맨틱 트랜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로맨틱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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