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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13:18
개인적인 생각 [프레이]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프레이]성향에 대해서 써볼 예정입니다. 섭기반이 아닌 바텀기반의 첫번째 성향분석이 되겠네요 헌터를 이어 프레이 성향을 다루는 이유는 제가 느끼기에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제 개인의 시선일 뿐임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모든 칼럼 및 정보,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그저 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시각으로만 생각해주시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프레이] 프레이의 영문표기인 prey의 한국어 뜻은 [사냥감], [희생자]라는 뜻입니다. 역시나 프라이멀로써 구분이 되며, 다른 말로는 육식계와 초식계로도 구분을 하는 편입니다. [프레이] 성향은 사냥당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성향으로써 현재는 강압적인, 강제적인 플에만 한정적으로 쓰이는 것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냥당하면서 희열을 느낀다는건 도대체 [마조히스트]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2. [프레이], 사냥감? [프레이]란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 praeda로써 [전리품], [포획물]이라는 뜻과 [빼앗긴 것], [사로잡힌 것]이라는 뜻도 있다네요. 이 라틴어가 고대 프랑스어 preie라는 단어를 거쳐 영단어 prey로써 정착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뜻을 보자면 생태학적인 "먹잇감"과 심리학적인 "희생자"의 뜻이 있다네요 이 모든 단어의 뜻이 [사냥감]을 대변하는 단어다보니 정말 문자 그대로 [사냥감]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하겠습니다. 3. 프라이멀, 프레이의 분류 저는 [프레이]에 대해서 구분할 때 프라이멀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이]라는 성향 자체가 [사냥감]을 뜻하는데 사냥감이야 말로 가장 프라이멀한 형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냥감에는 맹수도 초식동물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항이 있더라도 반드시 큰 데미지를 주는 반항만이 프레이다 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토끼가 반항한다고 해서 나봐야 바이팅정도일테니까요. 그래서 [헌터]와 [프레이] 관계에서는 같은 성향이라도 선호도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수만을 전문적으로 사냥하고 싶어하는 사냥꾼에게 토끼나 사슴같은 사냥감은 별로 흥미가 동하지 않을테고, 호랑이나 곰같은 맹수 입장에서는 나약한 사냥꾼따위는 한입거리일테니까요. 4. 육식계? 초식계? 이 분류는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합니다.(만약에 기존에도 이런 분류를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제 경험상 그저 무기력하고 처참하게 유린당하시는걸 원하는 프레이분이 있다면, 자신이 어떠한 격렬한 반항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같은 존재가 자신을 강압적으로 유린하는 것을 원하는 프레이 분이 있습니다. 이는 역시나 개인적인 성향에 따른 차이가 발생한다고 보는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반항하고 때에따라 손톱과 이빨로 파트너를 물어뜯기까지 해버리는 강력한 반항을 하는 분들을 저는 [육식계 프레이]분이라고 구분하고, 반항을 하긴 하나 잡히는 순간 무기력하게 잡아먹히는 것을 희망하는 프레이분들을 [초식계 프레이]로 구분하는 편입니다. 물론 초식계라고 해서 무조건 가만히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육식계이신 분과 비교하자면 차이가 굉장히 큰편입니다. 육식계 프레이분은 종종 헌터를 역으로 잡아먹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 프라이멀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5. [프레이]의 파트너쉽 제가 생각하는 [프레이]성향자의 대표적인 문장은 아마 아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나를 사냥해줘." [프레이]는 사냥감 입니다. 역시나 주종관계가 아닌 사냥꾼과 사냥감의 관계일 뿐이죠. 또한 프라이멀 프레이이신 분들은 도미넌트적 접근을 꺼리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처참하게 유린해주길 원하는 것이지 주인으로써 지배하길 바라는 성향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프레이]라는 성향은 [서브미시브]계열로써 구분하기엔 그 성질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메인 성향이 [프라이멀 프레이]에 한정된다고 생각하고 강제 강압 제압 카테고리로써의 [프레이]라고 한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프레이]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마치며> [프레이] 칼럼은 바텀기반 성향의 첫번째 칼럼이네요 사실 [프레이]를 단순하게 바텀이라고만 분류하기엔 저는 좀 부족하다고 보고, 구지 비교하자면 마조기반 성향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미세한 사디기질 또한 있다고 생각하구요. 또한 플적 기준으로 제가 가장 선호하는 파트너 성향이다보니 [헌터/헌트리스] 칼럼만큼 제 개인적인 시선이 듬뿍 담겨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칼럼은 제 시선과 제 시야에서 재 해석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당연히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의 시야와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코 제 시각은 정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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