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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10:48
개인적인 생각 [구인]
이번 글의 주제는 [구인]에 관한 주제입니다. 머리속에 많은 잡념들이 스쳐갔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쓰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엔 누가 보더라도 상관 없는 내용일 수 있어서 노골적으로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그래도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요) 1. 변바? 에세머? 구분을 어떻게 해야할까? 100명에 사람에게는 100가지의 답이 있듯이 사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떻다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다만 누구나 인정하는 변바라면 다르지만요) 그리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도 다를겁니다. 쉽게 예를들면 저같은 컨셉을 과하게 유지하는 사람은 커뮤니티에서 불특정 다수를 불편하게 하는 반면 별 신경 안쓰면서 그러려니 재미있어 하는 소수의 분들이 있듯 사람에겐 각자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시선엔 확실한 변바인 사람이 누군가의 시선엔 애매한 사람일 수도 있는거죠.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지탄받을 사람들까지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번째 지문의 저 나름대로의 답은 [스스로의 확고한 기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 [구인]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보니 연령대는 2030이 가장 많아보입니다. 생각보다 낮은 연령대의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간관계를 볼 때 본인이 선호하는 부분을 크게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제가 선호되는 부분이 있다면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보게되지만, 저는 저만의 기준으로 나름의 안전장치를 두는 편입니다. 그건 바로 [내가 절대로 참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 쉽게 예를들어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분에게 굉장히 잘생겼거나 예쁘지만 예의가 없으신분과 연애를 한다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외모에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했지만, 어딜 가나 보이는 그 혹은 그녀의 무례함이 쌓일 수록 호감이었던 부분은 점점 희석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좋은 감정은 휘발성이 있으나 혐오하는 감정은 굳고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볼때 자신이 절대로 참을 수 없는 단점이 있는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 그에 필요한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예를들어서 제가 어떤 분과 일플 혹은 플파를 하고자 제 상황을 속였다고 해봅시다. 당연히 그 분은 제 말만 듣고는 제가 속인 상황이 진실인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분은 미혼분과 만남을 원하시고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관련 서류를 요청할 수도, 사진첩을 다 뒤져보거나 전화번호부를 확인 할 수도 있어야겠죠. 물론 그런 행위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만약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면 강력히 확인해야 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번째 지문의 키워드는 [내가 절대로 참지 못하는 단점을 알아내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준비하자] 입니다. 3. 끝마치며 이 글이 혹여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너가 잘했어야지 너가 못해서 당한거야]로 보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 의도와는 다르며, 그저 이 후에 어떻게 해야 내가 덜 상처받을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구인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을 어필 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당부드릴 말씀은 결국 이 모든것도 사기꾼이 속이려고 작정하고 달겨들면 알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기꾼과의 전쟁은 언제나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으니까요 저는 그저 새로운 방패를 하나 찾아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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