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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02:35
나의 스팽 취향
커와 키라고 한정을 할 순 없지만 대표적으로 스팽을 좋아하는 성항은 커와 키이기에 이렇게 기준을 두고 이야기를 한번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스팽이란 손바닥 또는 도구를 사용해서 특정 부위를 때리는걸 스팽이라고 합니다 커와 키마다 스팽을 할 때 선호하는 도구 부위 강도 자세 분위기가 천차 만별입니다 도구로는 대표적인 예시로 핸드 패들 케인이 있습니다 저의 취향은 단연 핸드 스팽인데요 핸드의 장점은 어떤 자세에서도 편하게 때릴 수 있고 무자비하게 갈 길 수 있습니다 왜 핸드 스팽을 좋아하냐 핸드로 때릴 때 상대방도 아프겠지만 제 손바닥에도 느껴지는 그 따가움이 좋습니다 손맛이 있다 타격감이 좋다고 표현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때리면서 손에 느껴지는 살의 감촉이 좋고 엉덩이를 때리고 꽉 움켜지고 다시 때리고 그러고 계속 때리면서 그 손으로 꼬집거나 간질거나 할퀴거나 하는 식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는 아주 만족감을 느낍니다 또한 때리면서 상대방의 맞은 부위 온도가 올라가는데 그걸로 강도를 어느 정도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구는 뭔가 서로의 유대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게 없는 거 같아요 때리는 나도 아프면서 상대도 아프게 하고 서로 누가 먼저 포기할지의 싸움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도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 사실 도구는 두세 번밖에 사용을 안 해봤습니다 스팽경험이 적냐? 그건 아닙니다 대충 4년 정도 성향자로써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스팽은 정말 수없이 많이 해봤는데 재미도 재미지만 지금까지 스팽을 하면서 핸드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져서 핸드로만 해왔습니다 지금껏 스팽 하면서 세이프 워드 안 나오는 경우는 막 입문했을 때 한 명 말고는 없는 거 같네요 그만큼 핸드스팽에 대한 자부심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최대 횟수가 300대인데 이걸 더 넘길 수 있는 분을 찾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자세 OTK 자세를 제일 좋아합니다 애기를 혼내는 거 같은 느낌도 들도 한 손으로는 허리를 잡아서 도망 못 가게 발버둥 못 치게 잡아두고 한 손으로는 무자비하게 스팽을 갈 길 수 있는 그런 자세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최애 자세입니다 그 외에는 무릎을 꿇리고 손들게 한 채로 저는 침대 위에서 뺨을 때리거나 케인이나 기타 도구로 여기저기 때리는 체벌식 자세도 선호합니다 강도 사실 강도는 사람마다 아주 다르고 저는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도 좀 많이 다른 편입니다 도발하면 도발할수록 "그래? 그랬구나 두고보자ㅎㅎ" 하면서 시작부터 풀 파워로 오늘 죽었다고 생각해라고 하게끔 조져버리는 스타일이고 많이 무서워하는 상대한테는 그에 맞춰서 때릴 때마다 반응이나 부위를 보면서 강도를 맞춰가는 식입니다 커라고 해서 무작정 많이 세게 때리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저는 반응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소프트 스팽도 아주 즐깁니다 그저 상대가 고통받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터트리는 울음에 희열을 느끼고 그 상태로 잡아먹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분위기 스팽 종류에는 메인터넌스 체벌 내기 등등 여러가지 스팽이 있는데 메인터넌스는 목적은 따로 없는 그냥 스팽을 하는 건데 저는 이건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스팽은 체벌입니다 일명 벌스팽이라고도 하는데 지각을 하거나 말실수를 하거나 반말을 하거나 약속을 안지키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어(?)내서 체벌식으로 진행하는 스팽입니다 이 스팽을 할때 저는 좀 많이 무서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편입니다 분위기도 잡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말실수를 유도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조성해서 상대방에게 압도적인 공포감으로 말로만으로도 조질 때도 있습니다 (트집 잡아서 20분 동안 갈궈서 울린 건 안 비밀) 세번째로는 내기 스팽입니다. 이거 아주 재밌습니다 서로 도구와 댓수를 정하고 규칙을 정해서 진 쪽이 들어주는 걸로 하는데 저는 주로 제가 진다면 저도 똑같이 때린 만큼 맞아준다고 하고 만약 상대가 진다면 알몸도게자로 살려달라고 빌게한 채로 저는 머리를 밟고 그걸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상호 합의를 당연히 해야 합니다) 내기스팽은 주로 브랫들과 할 때 많이 했었습니다 상대가 만약 머리 밟히는 건 못하겠다 하면 아주 수치스러운 옷을 입히거나 구속된 채로 몇 분 동안 멀티오르가즘 하기 이런 걸로 해도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스팽이란 성향 그 자체입니다 스팽이 없는 플레이는 저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아주 여신 같은 분이 저랑 플을 하고 싶다 하시는데 스팽은 싫다고 하면 저는 단호히 거부할 수 있을 만큼 플레이에 있어서 스팽이 중요합니다 스팽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서로 간의 합의입니다 물론 스팽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도 그렇지만 스팽의 경우에는 상처를 내는 플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애프터케어도 제대로 숙지하시고 플을 했다고 해서 가기서 끝내지 마시고 스팽부위에 대해서 연락 주고받으면서 사후관리도 해주시는 게 돔의 역할입니다 맞은 부위의 날마다 변하는 색이나 상처를 보고받으시고 스팽하고 3~4일은 매일 2회 정도 얼음찜질하고 멍크링을 발라주면 그 이후에는 온찜질을 해야 한다고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시는게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플레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간의 합의, 세이프 워드, 애프터케어입니다 잘 지켜가며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본거 같아도 모른척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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