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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12:33
서타벅스
아니 오늘 퇴근 길에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오랜만에 서타벅스에 들렀거든요? 서타벅스에 관한 썰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제가 좀 장기 연애를 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때 휴대폰도 다 공유를 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뭐 여자친구가 맨날 휴대폰 가지고 놀고 그랬는데, 이제 K-직장인 답게 아침에 사이렌오더로 커피를 주문을 하고 당당하게 서타벅스로 들어갔죠 들어갔더니 “공주 따까리님, 주문하신 아이스 돌체라떼 나왔습니다” 하는거에요, 속으로 ‘와 닉넴 레전드다. 저거 쪽팔려서 어예 사노’ 하면서 비웃고 있었는데, 알림이 뜨더라구요. 예, 그 공주 따까리는 저였구요,,,, 부끄러워서 황급히 이제 커피를 들고 뛰어 나가다가 고정문 못 보고 부딪혀서 커피 다 쏟고 그 뒤로 매번 15분 떨어진 서타벅스만 다녀야했다는 슬픈 일화가 있어요 다들 이런 경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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