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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12:15

경험과 연륜의 함정 [상담과 조언]

안녕하세요 이번 글의 주제는 살짝 매콤할 수 있는 [상담과 조언]이라는 주제입니다. 항상 생각하던 내용이기도 하며, 저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기도 하는 주제입니다. 또한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저 일개 개인의 생각일 뿐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 1. 경험과 연륜 경험이 많은 것과 연륜이 깊은 것은 그만큼 세월을 살아가면서 쌓아올린 탑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경험이 쌓일 수 밖에 없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길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 사회에서는 웃어른의 경험과 연륜을 물려받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될 수 있으니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정착한 것은 매우 당연할 것입니다. 또한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조언]을 해주거나 받는 경우도 있고, 또 이상한 말을 들었다면서 화를 내시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발생 할까요? 2. 경험? 밀도는? 모든 사람이 하는 경험의 밀도는 결코 동일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잠만자는 사람이 겪은 하루와 미래를 위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이 겪는 하루는 같은 하루의 경험일 지언정 그 밀도는 결코 같지 않을 것이니까요 또한 같은 팀원 안에서도 열과 성의를 가지고 임하며 진지하게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의 경험과 그냥 어떻게든 이번만 넘어가길 기도하며 일하는 분이 느끼고 경험하는 내용과 밀도 또한 다를 것입니다. 경험이란것은 필연적으로 쌓이기 마련이지만 그것의 질 마저도 같다고는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바꿔말해서 나이가 많고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본인의 경험이 정답인 것 처럼 굴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3. 연륜? 환경? 또한 연륜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쌓여가는 것입니다. 고로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대게 연륜이 있으며, 이 연륜은 솔직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능, 기술, 경영 등 뚜렷한 실체가 있는 곳에서의 연륜은 우리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분들의 말이 맞건 틀리건 짧은 시간 내에 판명이 나기 때문에 오히려 직관적이어서 사고가 날 확률이 적어집니다. 다만 그것이 심리적인 부분으로 넘어간다면 전 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르며, 사회배경에 따라서도 느끼는 점도 달라지기 때문에 연륜이 모든 방면에서 전부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에세머들 사이에서 경험이 좀 길다고 하시는 분들이 타인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하는 모든 조언은 사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플적인 내용이나 조심해야될 내용,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에프터 케어에 대한 내용이라면 기능과 기술에 해당되기 때문에 배울 수 있지만, 특정 성향은 이래야한다, 무엇은 변바다 등 자신의 주장을 사실인 것 마냥 말하는건 이제와서는 명쾌하게 저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변바나 성향자의 구분이 있으나, 제 잣대를 결코 타인에게 들이대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제 안에서 끝나야 개인의 문제로써 바라볼 수 있지만, 그것을 제 안에서 바깥으로 꺼낸 후에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4. 상담과 조언 그런 이유에서 저는 꼰대가 맞습니다. 이런 글 조차도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모든 글에는 항상 개인적인 생각임을 강조하고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조언과 상담이란, 상대방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먼저 물어보고, 그것에 대해서 상대방이 영향받지 않을 정도로 완곡하고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은 조언과 상담은 그저 하나의 폭력일 뿐입니다. 결국 그런 말을 하고 있는 당신은 나이가 많거나, 경험이 많거나 하는 점을 이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저는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종종 보이는 글들로 인해서 언젠가는 이 주제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다만 항상 글을 쓰다보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그것을 전부 노골적으로 담을수가 없다보니 내용이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이 주제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추가로 다뤄 볼 수 있도록 해보겠으며 제 모든 글은 그저 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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