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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14:05

개인적인 생각 [오너]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오너]성향에 대해서 써볼 예정입니다. 이전 글이었던 [보스]와 [마스터]까지 함께 다루며, 각기 성향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려 합니다. *제 모든 칼럼 및 정보,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그저 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시각으로만 생각해주시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오너] 오너의 영문표기인 Owner의 한국어 뜻은 [주인], [소유주]라는 뜻이 존재합니다. 보스 성향자의 [우두머리]와는 다른 차이가 생기는 부분은 [오너]는 소유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오너]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유], [권리] 그렇다면 [오너]성향이 추구하는 지배란 무엇일까요? 2. [오너], 소유주? 권리를 가진 사람? 우리는 종종 회사 오너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상사에 대한 개념이 아닌, 정말 해당 회사를 소유한 [소유주]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회사의 [오너]라는 뜻은 경영관계를 떠나 회사의 실질 적 소유주임을 나타내는 말이죠 Owner란 영단어는 독일어 네덜란드어 게르만어 와 어원을 공유하는데 "무언가를 완전히 지배하고 통제하는 사람"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집중한 포인트는 [무언가]를 지배하고 통제한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여기서 표기하는 완전히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에는 인간만을 국한시키지 않은 [사물]과 [동물]의 영역까지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아마 [오너]가 지배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것의 범위가 이렇게 넓기 때문에 파트너 성향자로 [펫]성향자가 추천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네요 그렇기 때문에 [오너]성향자가 바라는 지배의 방향성은 저는 [소유]한 것에 대한 [권리행사]로 보고 있습니다. [오너]성향자의 뚜렷한 차이점은 [소유물]외에 크게 관심을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소유하고 싶은] 것들에게는 관심이 조금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오너]성향은 아이덴티티적으로 꽤나 고통받기 쉬운 포지션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은 것들에게는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너는 고독하다고들 합니다. 3. [오너]의 지배와 파트너쉽 제가 생각하는 [오너]성향자의 대표적인 문장은 아마 아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내것이야" [오너]는 소유하는 자 입니다. 그리고 소유한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할때 비로소 [오너]의 지배가 도드라지게 나오는 편입니다. 대리경영이 아닌, 온전히 회사를 소유해서 운영하는 대표, 혹은 CEO를 생각하면 좀 더 제 생각을 쉽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온전히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유물]인 상태인 것에게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게 매우 냉정하고 가차없습니다. 성향자인 오너가 아닌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사를 소유한 오너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배신한놈은 절대로 믿어선 안되, 그놈들은 두번도 세번도 배신한다. 만약에 그게 거래상대면 어떻게 하냐고? 거래상대에게 무슨 기대와 믿음이 있어? 이익관계는 그 이상 생각하지 않아야지." 단 한번이라도 배신하는 상대에게는 절대 두번 마음주지 않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공감이 되더군요. [오너]는 소유하는 자 입니다. 근데 소유물이 제 멋대로 소유되었다 벗어났다 하는 것을 참는 오너라니요? 물론 사람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살아남은 오너분들 중에 그런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너] 역시 지배자 포지션이기 때문에 최종 결정권과 소유물에 대한 권리행사에 아주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아마 [펫]을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꼽은 이유도 [소유물]에 가장 가까운 형태를 지녔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오너]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는 온전히 소유되어야하고 소유된 상태를 쉽게 벗어나지 못해야 하면서 소유물로써의 가치가 빛을 바라는 상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마치며> 지배자 글 시리즈 중 [오너]성향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당연히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의 시야와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코 제 시각은 정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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