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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14:04

개인적인 생각 [보스]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보스]성향에 대해서 써볼 예정입니다. 시리즈 성 글로써 [마스터], [오너]와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제 모든 칼럼 및 정보,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그저 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시각으로만 생각해주시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보스] 극초기 BDSM에는 따로 분류되지 않았다가 최초로 파생된 성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아마 그 이유는 지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만큼의 취향이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성향의 지배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동적인], [지능적인], [권위있는] 그렇다면 [보스]성향이 추구하는 지배란 무엇일까요? 2. [보스], 윗사람? 우두머리? Boss란 영단어는 네덜란드 어 Baas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뜻은 역시나 [주인]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영단어 [보스]를 해석하면 회사에서의 상사, 사장, 회장을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한글로 번역했을 때는 우두머리, 두목, 수장 등의 뜻으로도 쓰이네요 저는 이 수많은 단어 중에 [우두머리]를 떠올렸습니다. 이 뒤로 있을 [오너]와 [마스터]성향과 구분을 위함도 있으며, 성향을 설명함에 있어서 수동적인 지배자 라는 방식으로 [보스]를 소개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보스]는 [마피아]혹은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를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보스]는 그 많은 부하들을 적재적소에 운용하여 부릴 줄 알아야하며, 이를 끊임없이 조율하고 통제해야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를 쉬이 비울 수 없습니다. [보스]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존재입니다. 자신 외에 나머지는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항상 예민한 상태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완벽하게 충성하는 존재들을 아낍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유능하면 유능할수록 더욱 더 곁에 두려고 하고, 자신의 짐을 유능한 부하에게 넘기고 자신은 그저 위에서 군림하고자 할 뿐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스]의 파트너 성향으로 [서번트]성향이 꼽힐지도 모릅니다. [서번트]성향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보스]를 보필하고, 그 끝에 [보스]를 자신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도록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3. [보스]의 지배와 파트너쉽 제가 생각하는 [보스]성향자의 대표적인 문장은 아마 아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격 앞으로" [보스]의 책임지는 자입니다만, 그 형태는 사후책임입니다. 책임을 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일단 행동 후 사후 처리방식으로 진행되죠. 이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조직을 장악하는데 활용합니다.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부하와 자신의 그 격차를 벌임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스]성향자가 바라는 이상적인 파트너는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하면서, 자신의 불합리한 지시를 완벽히 이행함과 동시에 그 모든것을 해내고도 망가지지 않는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치며> [보스]성향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당연히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의 시야와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코 제 시각은 정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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