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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11:38

개인적인 생각 [서브미시브]

안녕하세요 이번엔 어찌보면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서브미시브]성향에 대해서 써볼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서브미시브]성향과 [슬레이브]성향에 대한 구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제 모든 글 및 정보들은 모두 그저 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시각으로만 생각해주시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서브미시브] 아마 성향이라는 것을 인지하였고 조금이라도 검색을 해보셨다면 익숙하신 성향이죠. 저는 사실 특정 단어에 대해서 매몰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다만 이번엔 타 성향과의 비교를 통해서 좀 더 명확하게 구분짓고자 하기 때뭄에 명칭부터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서브미시브 성향에 쓰이는 단어는 Submission 에서 따온 것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의 뜻은 다음과 같죠 [굴종], [복종], [순종] 아마 서브미시브를 대표하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타인에게 지배를 받는것을 원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사용되는 단어 마저도 서브미션이니까요. 또한 [서브미시브]는 [바텀]성향과는 같은 수동적이라는 뜻 또한 포함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단어의 뜻이 너무나 포괄적이기 때문에 최근 성향판에서는 [도미넌트]성향과 같이 베이스적인 대명사로써 [멜섭], [펨섭]등으로 쓰이는 펀입니다. 2. 서브미션? 타 성향과의 구분점 위 단원에서 언급했듯이 서브미시브는 사실상 피지배의 대표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다른 성향과의 연계가 포함되어있는 편이지만, 의외로 제 경험상 반드시라고 하기엔 애매한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모든 에셈파트너 관계를 지배자와 피지배자로만 나누기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헌터와 프레이의 관계도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분류하기엔 애매한점이 있고, 대디와 리틀 또한 그 구분이 모호하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서브미시브]와 [슬레이브]의 관계에는 명확한 지배에 개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만 최근 BDSM의 멜펨구분에 돔섭인 DS로 구분하기에 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하게 멜돔, 멜섭, 펨돔, 펨섭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대표하기엔 저는 설명의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3. [서브미시브]의 복종 그렇다면 서브미시브 분들의 복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부터 [슬레이브]분들과의 차이점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서브미시브] 성향에게는 명확한 지배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체적인 지배의 주체가 있어, 지배자에게 명령을 듣고 생각없는 인형처럼 지배를 받고 쓰이는 것을 원한다는 거죠 그렇게 타인에게 휘둘리고 쓰이며 굴종하고 복종하는 그 자체에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사실 [서브미시브]또한 대명사로 취급받기엔 그 개성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꼭 자신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배자가 있다면 그 분들 또한 지배자로써 인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개인적인 관계로는 끌고오지 않을뿐인 것 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 <마치며> 먼저 [서브미시브]성향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당연히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의 시야와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코 제 시각은 정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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