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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06:42
개인적인 생각 [도미넌트와 탑]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도미넌트와 탑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구분을 하는 것을 소개하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미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주제이지만, 아직 에세머로써 자각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는 그래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추가로 제 모든 글은 그저 제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 <도미넌트와 탑> 저도 정확한 기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저도 나름의 구분으로 쓰고 있을 뿐이죠. 돔과 섭, 탑과 바텀으로 구분되며, 옛 사디/마조 보다도 더 보편적으로 최근엔 돔/섭을 쓰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모든 관계가 돔(지배)와 섭(피지배)로 나누기에는 아마 미묘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게 맞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 아직 디테일한 구분이 없던 시절에 S인지 M인지만 구분하던 것에서, 게이 용어인 탑(능동주의자)와 바텀(수동주의자)라는 용어를 적용하여 나름의 구분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틀렸다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능동적인 사람과 지배자를 반드시 하나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권력이라는 친구는 생각보다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능동주의자가 반드시 지배자일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피지배자 역시도 반드시 수동적인 사람일 것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제 입장에서는 돔/섭의 구분만 있는 것이 아닌 탑/바텀은 별도로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호한 경계에 있는 성향도 있기 때문에 사실 저는 돔섭 구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돔/섭 마스터 / 슬레이브 오너 / 펫 도미넌트 / 서브미시브 보스 / 서번트 브랫테이머 / 브랫 탑/바텀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헌터 / 프레이 리거 / 로프버니 물론 다른 성향도 있지만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애매한 부분들은 전부 제외했습니다. 그 성향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거기까지 기회가 닿는다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며> 이번 글은 짧게 준비해봤습니다. 길게 쓴다면 너무나 많은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각으로 쪼개서 당장은 개요만 다루는 것이 더 적절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배와 능동, 피지배와 수동의 관계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강조드리자면 제 모든 글과 정보들은 개인적인 사견일 뿐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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