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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12:09
브랫
나는 주인님의 머리위를 오르는 걸 좋아한다. 비로소 내가 내 위치를 자각할 기회를 얻는다. 주인님을 사랑하기에 일부러 관심을 갈구한다. 반항도 하고 장난도 치고 도망도 가고 괴롭힌다. 봐달라고 재롱도 부리고 깨물고 화를 부른다. 지금 당장이라도 헝클어트리고 망가트려서 제 위치를 알게금 해달라고 돔에게 요구한다. 말로써는 못하되 행동으로써 잡아먹으라고 마음대로 갖고 놀고 탐하고 능욕해주기를 바란다. 헤집어트려주는 게 사랑이라고 느낀다. 나를 일으키기도 내팽겨치기도 할 수 있는 너를 항상 그 위치에 있어야한다고 알려주듯 덤비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 반복된 밀당이 내가 숨쉬고 나를 살고 있게 하는 이유이자 내 위치이다. 너 이기에 나를 조르고 팰 수 있고 던질 수 있다. 그게 사랑이라고 너를 그만큼 생각한다고 표현하며 행동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느낀다. 언제나 난 너가 나를 탐하게금 너를 건들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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