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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6 09:01
조미료 요도플 입문썰
그냥 적어보는 요도플 이니 편히 말하겠습니다. 제가 요도플을 경험한건 21살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일한혼혈로 대학생 2학년 때까지 일본에서 보냈었슴. 나름 도쿄에서 유학생활 하느라고 노는게 너무 좋은 뽀로로시절을 보내고 있었슴. 그날 따라 맨날 똑같이 노는 것도 질리고 해서 혼술을 조지러 감. 그냥 동네 이자카야에서 술을 조지는데 건너편에 내 또래 여자애가 앉아서 처다보고 있는거임. 아직 취기가 덜 취해서 그런건지 왠지 모를 시선이 느껴졌음.. 한 30분 더 마셨나? 건너편에 여자애가 오더니 '모시카시데 칸코쿠진?' 이냐면서 입다물고 있었을 땐 몰랐는데 발음이나 옷스타일 보고 알아봤다고함. 사실 좀 찐하게 생긴 얼굴이라 입다물고 있으면 일본사람인 줄 아는데 입열면 한국인인줄 암. 그러더니 자기 BTS 좋아한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함. 그러다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먼저 터치하고 그러다가 러브호를 가게 되었음. 러브호는 한국으로 치면 모텔임. 서로 팔짱끼고 러브호를 가게 되었는데... 얘가 갑자기 편의점에서 살게 있다가면서 들어가서 조미료 코너를 막 고르고 있는거임. 뭘 사나 봤더니 와사비, 카라시 겨자 제일 매운거로만 그리고 간 생강 간 마늘을 사는거임. 혹여나 왜 사나 싶었음. 사실 러브호 갔다가 집에 필요한걸 사나보다 하고 그 때까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내 착각이었음.. 그리고 다 계산하고 맥주 몇 캔이랑 사서 러브호를 향해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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