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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4 07:50

이 판에 들어와 행복한 이유

구인글에도 게시했지만 저는 정신과 치료 중입니다. 왜 아팠게요? 그냥 고객센터에서 일해서? 아니요. 내 삶이 내 것이 아니었기에 아팠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모습인지... 그 모든 걸 잊고 유령처럼 자아 없이 환경에 대처만 하며 사니 병이 들더군요. 그러다 쉬면서 나를 찾기 시작하니 급속도로 회복된거예요. BDSM에 대해 알기 전 저는 변태 성향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딱, 사람들이 아는 그 수준까지만 알았어요. 짝꿍이 성향자라 깊게 공부하다보니 마냥 그러한 것이 아니란 걸 알았고, 성테 후 해설을 읽으면서 안개가 걷힌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잃었던 길이 보였고,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났어요. 이후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매일 다짐합니다. 내 삶에 새로운 다양성이 생겨나 감사하고, 다양한 사람, 따뜻한 사람을 많이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런 BDSM판을 당신의 성적판타지 배설 도구로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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