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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3 22:59
모두 굿모닝
간밤에 자기 전 어떤 생각이 나를 스쳤는데, 그 이후 맘이 평온해지며 잠이 스르르 왔더랍니다. 자기 전, 이 생각을 놓기 싫어 곱씹고 곱씹었는데 결국 일어나니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생각의 기운과 태도가 체득된 듯, 마음이 편하고 조금 더 냉철해진 것 같아요. 욕정에 앞서 우선 구인글을 올렸는데, 결국 내가 찾고 싶은 건 단순 노예라기보단 지속된 연결감과 구속을 받아들여줄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사람은 급하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겠지요. 때가 된다면 좋은 인연이 오려니, 그렇게 생각하도록 하려구요. 며칠간 야한 글을 썼더니 노크하신 분들 중 일부는 자꾸 저를 야한말 배설기나 딸감인 줄 아시는데요, 저는 댁들 딸감 아닙니다. 제 욕구와 욕망이 당신을 자극했다면 그것은 글이 당신에게 가닿은 것이겠지만, 당신을 대상으로 쓴 글이 아니니 마치 나와 당신이 연관있는 듯 생각하는 과대망상은 집어치워주시라,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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