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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3 13:42

목메지 않기!

생기지도 않은 미래의 섭 신경쓰느라 기운 뺄 일인가 싶네요. 저에게 디엣이란 삶의 모양인지라 굉장히 진중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싶거든요. 한 번 디엣하면 오래 하고싶고. 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는 관계면 좋겧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 방어적이게 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이렇게 굴다간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좀 시각을 바꿔볼까 해요. 상대 반응 살피고 얘가 내 섭이 될 사람이 맞나, 그거 신경쓰느라 정작 사람이 안 보이는 것 같고 저도 외모 계속 신경쓰이니 위축되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플파나 일플한다 생각하고, 해보고 아니면 말고. 그러는 게 낫지 않을까. 좀 가볍게 생각해보려고요. 구인에 목멜 게 아니라 내 삶에 집중하는 게 더 나다운건데 하나에 빠지면 진지하게 빠지는 성격이 구인에 꽃혀서리 며칠 넘나 힘들었네요. 아니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애들 반응에 일희일비해야한담, 뚱뚱하단 이유로. 함 시도나 해보고 아님 마는 거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흔들릴 때마다 이 글 읽고 정신차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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