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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11:13
유대감
3년 전 처음 마주하고 알게 되며 플파가 된 사이 (연디를 원한 나, 디엣을 원한 상대지만 연디추구) 처음 대디를 마주한 섭종변 나는 섭 모든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신이 약한 섭이라, 성향으로만 지배하면 케어가 되지 않는 거 같다. 그 간 만나기 이전 플파로만 끝나던 일플들 디엣이라면서 신경 써주기보다 본인 일과를 더 주가 되는 성향자인들 물론 이해도 존중도 하지만 결국 그 관계에선 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마주한 이 인연은 플파 임에도 다정하였고 현실과 마주해 관계를 더 깊게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다정하고 신뢰하였다. 서로 교감이 잘 맞고 대화도 인격도 정서와 모든 게 편하고 안식되었다. 그러다 힘든 현실을 딛고도 디엣을 마주 하였다. 그 간 나를 품지 못해 얼마나 아쉬웠냐는 듯 서로 간절하고 뜨거웠던 감정이였다. 그럼에도 나이차와 현실은 무겁게 다가오지만, 같이 있을 때 만큼은 정말 세상이 모든 게 아름다워질 정도로 평안해진다. 이게 인연일까. 우연일까. 그러나 놓치지 못할 인연을 현실을 맞닥뜨려서라도 더 깊게 파고들고 짙어져야했다. 끌림이 시키는데로 그렇게 우린 연디로 깊어졌다. 하루하루 더 서로에게 시간과 감정과 열과 성의를 다했다.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고, 서로에게 충실을 다하며 오너와 펫이 되어있었다. 시간은 어찌 빠른 지, 정말 추억과 이어져온 수많은 플레이. 배우면서 깊어진 애정과 깊음. 나를 정말 소중히 여기는 오너의 눈빛. 그 눈빛에 사랑을 과분히 느끼며 봉사하는 펫. 애정을 담아 체벌과 벌을 주는 대디. 사랑을 듬뿍담은 장난을 취하는 브랫. 모든 걸 감내하고 받아주는 나의 브테. 애정표현 마저 스팽인 스팽커와 스팽키. 연애이자 디엣인 우린, 같이 살며 진득해지다. 조금씩 소홀해진다. 서로의 앞이 먼저 보이기 시작하고, 그 후 상대를 보기 시작하였고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거 같았다. 이건 서로의 길이 달랐던 걸까. 멀어진 후에야 다시 오는 그 간의 정성과 마음이 뒤늦게 보이기 시작하고 마주하기 시작해 다시금 가까워진 우리는 또 한 번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며, 난 너가 행복한 게 제일 좋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옆에 있는 거야 그러니 앞으로 더 깊숙한 관계가 되는 펫이 될래? 앞으론 우리 더 가까워지되 그림자 지지않길 오너의 그림자가 보일 때 그 그림자를 밟지 않고 기다려주길. 충분히 그 사랑은 나에게 다시 온다는 걸 잊지 않길. 나는 앞으로도 언제나 같이의 가치를 생각한다. 3년의 플파<디엣<연디 성장의 진행중인 경험담 끄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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