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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04:30
제 첫 SM플레이 경험(음슴체주의)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20대 초반.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나는 일본에서 거주 후 갓 귀국한 나는 오래간만의 한국 땅이 아직 어색한 20대 초반 애송이였지. '응애, 한국 잘 몰라요...'를 외치며 SM 관련 만화를 보고 SM이라는 신세계에 눈을 떴어.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펨 마조히스트분과 플레이 할 기회가 있었어. 드디어 약속을 잡고 떨리는 마음으로 만났어. 그 펨분이 이야기하시더라 "왜이렇게 어색해하세요 ㅎㅎ" 나는 그녀에게 대답했다 "이런게 처음이라 헤헤.." 여전히 어색함이 가득했던 초면의 우리는 어쩐지 목적지를 향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지. '삐빅, 문이 열렸습니다!' 복잡한 마음과 달리, 철컥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내 안의 무언가가 깨어나는 것 같았어. 마치 만화속 캐릭터가 각성하는 것처럼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본능적인 힘이 치밀어 올랐지. 본능적으로 외친 한마디 "엎드려 XXX아!" 내 눈은 경멸과 지배의 눈로 그녀를 위에서 아래로 차갑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은... "야, 엎드려 XXX아!! 당장 무릎 꿇고 엎드려!!!!!" 그리고 이어서 바지에 차고있던 벨트를 순식간에 풀고 벽을 '짝!' 하고 강렬하게 울렸어! "찰지구나!" "아주 찰지구나!" 그녀의 허벅지 주변은 피멍으로 가득해졌고 내 이성은 "더이상 하면 블러드가 터지니 일단 여기서 그만두는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내 생애 첫 SM 플레이 후 그녀에게 물어봤다 "저 사디스트 맞는 것 같나요..?헤헤.." "사디스트 맞네요...? ㄷㄷ" 그렇게 20대 초반 응애 커피존자는 단 한 번의 플레이로 자신 안에 잠자던 '사디스트'를 완벽하게 각성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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