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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란색 장갑

25/10/24 11:56

진심

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난 너가 너무 싫어 난 너를 만난 그 시간이 내 문드러진 몸과 마음이 정말 계속 고통 속에 사무치는 내 상태를 이렇게 만들어줘서 하루하루가 참 헛된 거 같아 너를 여기서 만나지 말 걸 그땐 몰랐지 운명인 듯 착각한 그 순간이 그 때가 다 인 줄 나를 이렇게 후회에 살 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넌 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냥 그런 놈인거야 그래서 너무 그 만남이 기억 속에서 하나도 남지 않게 지워버리고 싶어 묵은 때는 락스로도 지워질텐데 이 묵은 문드러진 건 왜 자꾸 곪니 그때의 순간을 너는 뼈저리게 깨닫길 아파하는 순간 옆에서 보채기만 하던 상처에 더 칼질만 하던 너를 난 여전히 감염된 게 세척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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