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채찍
25/10/21 16:32
전 프레이인데 제 성향이 넘 어려워요 ㅠ
복종 아예 없고.. 상대를 일부러 화나게 하려고 장난치지도 않아요. 상대를 일부러 화나게 한다??에 관심도 없어요. 흥미도 안느껴지구요. 제가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들이 보통 브랫짓이다 라고 표현되는 행동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성향이 아닌 그냥 제 성격인거같고.. 프레이가 보통 반항하는 자신이 제압당하기를 바라잖아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전 제가 맞으면 꼭 한대는 돌려줘야하거든요. 상대가 제 뺨을 치면 저도 바로 뺨을 쳐야되고 제 머리카락을 잡으면 저도 상대 머리카락을 쥐뜯어야돼요. 할퀴거나 물어뜯진 않아요.그건 별로 재미없음.... 상대에게 고통을 줘서 흥분하는게 아니라 그냥 맞고만있긴 억울해서.. 그치만 상대는 지를 때리던 말던 날 제압해주길 바라는... 사디는 아니지만 맞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꼭 한대는 패야하고.마조도 아님. 브랫 ㄴㄴㄴㄴㄴ온리 프레이 무조건 상대가 자신의 신체만을 이용해서 저를 제압해줬으면 좋겠는데.. 상대는 오히려 자신이 맞으면 그걸 더 재밌어했으몀 좋겠고... 제가 스스로 복종하는건 재미없구요. 상대방이 말로만 머라머라 명령하는것도 싫고 온리 힘과 피지컬로 절 몰아 붙이는게 좋아요. 아니면 갑작스럽게 주변에 있는 도구를 이용한다던지. 완벽하게 상대한테 제압당해서 어쩔수없이 굴복당하면서 워십이나 딥스롯, 도그플 들어가면 개 맛도리.. 근데 나는 막 싫어죽어야돼. 근데 좋아.; 저 성향 너무 어려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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