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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 16:52
전화
중요한 때마다 전화해주는 게 너무 좋다 주인님은 바쁜 거만 빼면 한없이 다정하고 자상한 게 맞다. 투정 투리고 응석 부리는 섭이 귀찮고 힘들기도 할텐데, 귀엽게 봐주고 더 애정으로 길들여 주는 게 생각해보니 좋다 진심을 알아보기까지 너무 무색했나보다. 술을 먹을 때나, 상태가 안 좋아보이거나, 늦은 밤 귀가할 때 이렇게끔 연락을 취해주는 이성을 만나본 적이 없다. 오히려 본인을 더 힘들게 한다고 화를 내고 귀찮게 군다고 성을 내는 사람이 많았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다투기보다 솔직하게 진심을 말해주고 그런의도가 아니었다고. 너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그걸 알아봐주고 믿고 신뢰해달라고. 이제 그 외침에 조금씩 열리는 마음이 두렵지만 설레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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