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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꼬리

25/10/08 15:22

딜레마

디엣이나 연디를 시작할때 (바닐라와 연애를 할때도)늘 생기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시작전과 시작을 막 했을 땐 연락도 잘되고 자주 보려고 상대방이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어느순간이 되면 연락의 텀이 길어지고 이번에 못보면 아쉬운거지 뭐 하는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이 어쩌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되니깐 자연스러운건데 마치 나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거 같고 가장 무서운 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혹은 다른 재미난게 생겨서 갑자기 버림받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집착하게 되고 말은 못하고 스스로를 갉아먹게 되는 나쁜 생각이죠. 불안함을 주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걸 알면서도 매번 같은 시기에 이런 불안감을 가지는 스스로에게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이럴때 극복하는 방법이나 마음를 다잡는 방법은 어떤게있을까요. 대화를 해야하는건 잘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대화해야죠. 그외의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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