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파란색 목줄
25/10/07 02:52
저는 운이 좋은가봐요.
성향은 익히 오래전부터 깨달았지만 그냥 없는것이려니 살던 시간들... 그러나 더는 욕망을 무시하자니 서러워 커뮤니티라도 알아볼겸 들어왔다가 좋은 주인님을 만났답니다. 플은 커녕 평범한 관계도 가져본적이 없어서 아는거 없이 객기만 넘쳐났는데. 처음부터 천천히 하나씩 알려주고 계시는 주인님. 저는 당신의 만족이 되고 싶어. 싫은것도 견딜까 했는데... 주인님은 저도 당신도 성급하고 배려않다 나쁜 기억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좋은 분이라 제가 괜히 조급해집니다. 열심히 배울게요. 노력할거에요. 잘 할 수 있어요! 제가 주인님 품에 있는만큼 저도 주인님의 안정이고 만족이고 싶어요. 비단 플 뿐이 아니라, 이따금의 일상에서도요. 아가, 라고 부르시는데. 뭐 그럴 나이는 지났지만서도... 그래도 아가... 에게는 너무 큰 욕심인가요? 아직 만난지 긴 시간의 반절도 채 오지 못했지만, 저 스스로 과분히 느낄만큼 고마워요 주인님. ㅎㅎ 그냥 주인님 만난 이후 그냥 혼자 품고있던 말들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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