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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7 10:59
소유욕
에셈판에서 소유욕이라는 단어는 꽤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 입니다. 모노가미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어쩌면 당연한 욕구일테니까요 '너를 가지고 싶다.'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저는 이걸 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의 끝에 얻은 결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널 가지고 싶다.' 였습니다 '그냥 남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아니면 '수집품 마냥 보유하고 싶다' 가 아닌 '나는 네가 필요하고 너도 내가 필요로 하는, 서로에게 유익하고 간절히 원하는 소유' 이게 제가 추구하고 이루고 싶은 소유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유욕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한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것을 같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키는 것은 얻는 것에 비해 너무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내 소유욕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아가야 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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