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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08:24

정신적 애프터케어

한창 공부하면서 정리했던 글중 하나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반박을 하신다면 님 말이 옳습니다!!! 플레이에 있어서 안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보통 에프터 케어라고 하면 브컨, 오컨, 스팽 등 육체에 가해지는 물리력에 의한 상처의 치료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데미지에 의한 케어 역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요소임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우선 제가 말하고 싶은 정신적인 상태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Subspace와 Drop 간단하게 풀어서 얘기하자면 Subspace - 플레이 도중 아드레날린 또는 엔돌핀의 분비로 인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는 상태 - 대표 증상 : 평소와 다르게 단순 흥분 상태를 넘어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감정표현을 못하는 등 행동 조절이 불가 Drop - 갑작스런 과 흥분 상태를 겪은 후 느껴지는 감정적 격차로 인한 우울증 또는 이와 유사한 증상을 겪는 상태 - 대표 증상 : 무기력, 죄책감, 불면증 등의 증상 우선 Subspace 에 대하여 생각해보자면 예를 파트너가 플레이 도중 눈이 풀리고 침을 흘린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이때 파트너가 정말 흥분을 해서 이런 행동을 하는 행동일수도 있겠지만 Subspace 상태로 인한 행동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태인지 판단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리 글로 배워도 그 과정에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일 것입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개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상황을 파악해가며 플레이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Drop 역시 무리한 플레이 진행에 의하여 발생하는 부작용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과 파트너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무리한 플레이 진행으로 인하여 갑작스런 심경 변화가 Drop 이 오게 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안전한 SM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케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케어 역시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사전에 많은 대화를 통해 교감을 나누며 나와 파트너가 나아갈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여야 할 것이고 쾌락을 위해 무리한 플레이는 지양하며 단계별로 발전해 나가는 방향을 강구하며 플레이 이후에는 서로가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보듬어 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애프터케어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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