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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채찍

25/09/21 03:48

언제부터

요즘 가입인사 보면 성향테스트 결과만 올리는 게 당연한 분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냥 결과지만 던져놓고 “저는 이런 성향이에요”라고 끝내는 게 솔직히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물론 간단하고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 사람을 단순히 유형으로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기소개라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함께 나누면 더 풍성하지 않을까요? 마치 “자기소개 해주세요” 했는데 “저 MBTI ENFP임, 잘 부탁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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