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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 04:52

잘 자고나면

상쾌하고, 푹 쉬었으니 마음이 평화로워지잖아요. 근데 왜 가학적인 욕구도 함께 올라오는 걸까요? "잘 잤으니 누군가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싶은데?" 어릴 땐 내가 참 못됐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뭐…. 주변에서 아무리 저한테 확신의 펨돔이라고 말해도 난 평범하고 싶어서 부정했는데, 바닐라 연애를 통해 무언가 잘못됨을 감지해갔던 지난 날. 혹시나 조금이라도 더 평범해보이는(?) 섭 성향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경험해보니 불쾌감만 남는 게 많더군요. 귀여움 받는 느낌, 상대의 상냥함에는 녹아내리긴 하지만, 상대가 가학적이거나 강압적으로 돌변하면 파사삭 식어버리는. 물론 내가 상대를 강압적으로 억압하고 싶은 욕구는 자꾸 흘러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킹하고 싶은 오후입니다. ✨️ 주말이라고 뇌도 몸도 느슨해진 상대를 습격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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