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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17:48

빌럽의 신기함

갑자기 불현듯 다시 신기하네요. 저는 빌럽을 8월 22일에 들어왔어요. 그러고 자유 19 멜 펨 이렇게 차근 차근 구경하던 와중에 구인을 염두하진 않았지만 보자마자 끌리던 구인글이 있더라구요. 바로 좋아요를 누르고 바로 호감쪽을 보냈어요. 그땐 미처 몰랐어요 지금에서야 그 분이 그 당시 1달전까지 활동하셨단 걸 (?) 게시글이 그리 멈춰있더라구요. 그런데 바로 새벽이라서 다음날로 시간이 바뀌면서 대화수락이 되었고, 대화를 나누며 잘 맞다고 느꼈어요. 물론 저의 호감을 받으신 상대 분이 받아주시고 제 프로필로 저와 잘 맞을 거 같다고 맞 받아주신 덕분에. 5일이란 시간동안 서로 알아가는데 어찌보면 짧고 어찌보면 알찼던 대화였어요. 대화가 끝나지 않길 바랬고요. 빨리 마주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만나고 나서도 확신이 섰어요, 제가 빌럽을 오자마자 바로 그 분 구인글에만 이끌려 첫 빌럽 대화를 열기까지 자석 이끌림마냥 직접 만났을 때도 그랬던 거 같아요. 공백기도 1년이 있었고 2년의 커뮤 공백도 있었고 바닐라연애를 하다가 성향관계를 다시 마주 하는 게 겁나고 힘들고 연애를 마무하며 시작하려 한 관계라 혹여 너무 가볍지는 않을까. 상대에게 너무 무례한 건 아닐까. 그러나 헤아려 주시고 아껴주셔 감사해요. 그 아낌없는 나무에 꽃잎이 될게요.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리고, 모두 잘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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