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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5 05:45

진짜 성향자?

한동안 맛 들려있던 글쓰기가 귀찮아져서... 잘 안 썼지만 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었답니다 신규 분들이 점점 느는 거 같은데, 반응도 보고 하면서 궁금한 게 생겼어요 성향자가 맞는 것 같다 아닌 것 같다를 굳이 구분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갈등 조장의 수준까지 간다면 (이 기준도 주관적이겠지만 우선적으로 관리자의 기준이 되겠죠?) 문제가 있겠는데 그거 외에는 서로의 기준이나 표현방식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성향자네 변바네 하는 게 중요한지 궁금해요. 물론 처음부터 난 확신의 성향자야! 할 수 있는데, 사실 그것도 난 맞는 게 좋고 저 사람은 때리는 게 좋대, 근데 난 여기 맞는 건 싫은데 저 사람은 여길 때리는 게 좋다네? 안맞네ㅠㅠ 이런 정도의 차이도 있을 수 있구요.. 뭐 세이프워드 같은 거 안 정하고 내 역치 넘어도 막 때리더라 이런 건 성향자의 문제라기보다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 것 같구요 뭐 맨날 똑같은 얘기를 하는 느낌이지만, 본인이 고민을 해봐야 마찬가지로 상대의 어떤 부분을 알아가야하는 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 못마땅한 사람이 있어도 난 왜 이 사람이 싫지? 이 사람은 어떤 부분이 이상한 거지? 라는 고민을 하면서 나는 어떤 부분에서 다르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그냥 진짜 성향자가 뭘까 하는 고민이 들어 퇴고도 안하고 호다닥 글을 써봅니다..! 성향자가 성향자를 만나도 여러 차이가 있을텐데, 성향자가 비성향자를 만나든, 반대를 만나든 똑같이 서로 '맞춰갈 수 있는 차이'와 '맞추기 어려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차이에 대해 (특히 성향적인 방향에서) 고민하는 게 중요하지, 굳이 성향자 비성향자를 나누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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