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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11:00
저는 감정노동자에요
오늘 고객으로부터 말도 안되는 폭언(저주)을 들었어요 그냥 무지성으로 욕하는 사람들이야 '에휴 못 배운 #끼' 하면서 넘기는데 저 개인을 지목해서 살의를 드러낸 고객도 있었고 (찾아가서 죽여버릴거다) 그러고 한달만에 오늘 저와 가족을 향한 찐한 저주, 그것도 반말이 아닌 존댓말로 진심이 느껴지는 저주를 받으니까 멘탈이 제대로 나가네요 내일 연차 쓰려고 했는데 출근하는 분들이 몇 없어서 연차 쓰기가 어렵다고 팀장님이 미안해하시는데 팀장님은 무슨 죄며 나는 무슨 죄며... 이런 날 술 먹으면 저를 컨트롤 못할것 같아서, 내일 술약속도 있고 출근도 해야해서 오늘은 최대한 일찍 자려구 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쪽 일 하고는 있는데 왜 제가 커리어를 이쪽으로 정했는지 참 자신에게 야속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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