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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07:10

눈가리개

희미한 틈사이로 주인님을 보며, 가리며 뒷통수에 달린 리본테 목줄을 하며 너무 쑥스러워하는 저의 불안함을 안정시켜 주며 분위기에 취해 쾌락과 타락을 오가고 싶네요. 주인님 리본요. 리본끈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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