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5/09/11 09:51
변바란?
성향자인 척 가장을 하고 다가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변태 바닐라를 뜻합니다 다만 변바의 경우에는 실제로 성향이 어느 정도 있지만 어떻게든 꼬셔서 해보려는 사람 또한 변바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레슨 - 애프터케어와 세이프 워드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이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었는가? 생각보다 이 부분에 중요함을 인지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돔의 경우에도 감히 네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애프터케어와 세이프 워드를 정했음에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두 가지는 플레이에 앞서 BDSM에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두 번째 레슨 - 본인의 성향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여기선 두 부류로 나뉩니다 내가 성향은 있지만 아직 잘 몰라서 이런 성향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고 그냥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하는 케이스는 아직 해당 성향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져서 공부를 하며 알아가는 케이스라서 아주 좋은 자세입니다 그러나 본인 성향이 디그더라고 해서 아 나는 디그더니까 디그딩을 해야지 하면서 냅다 디그딩을 하거나 마조에게 이것도 못 참으면서 네가 무슨 마조야? 라며 성향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곁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세 번째 레슨 - 외적인 부분을 자꾸 어필하는 경우 이 경우는 참 애매한 부분이 많긴 한데 외적으로 어필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제대로 된 성향자가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멜의 경우에는 본인 잘생겼다 몸 좋다 성기 크다 등등 어필을 하는 부분이 본인의 성격 성향 가치관 등이 아닌 외적이나 물질적 부분이 많을수록 변바들이 많았었습니다 특히나 몸 사진을 자주 올리거나 프사로 상체 깐 사진을 올린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그런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경우는 사바사이기 때문에 의견이 갈립니다 네 번째 레슨 - 공부를 하는가? 성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성향마다 선호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같은 성향이라고 해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부분이 천차만별입니다 때문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해본 적은 없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플레이에 있어서 위험한 부분이나 주의할 점 등등 스스로 고찰을 해 나가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위험한 부분이나 조심해야 할 부분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일단 해보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섯 번째 레슨 - 책임을 가지고 임하는가 모든 관계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심지어 일플조차 책임이 필요합니다 스팽을 했다면 찜질을 해주고 연고를 발라주며 멍이 사라지는 걸 확인하는 게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물론 일플에서는 멍이 전부 사라질 때까지 케어를 해주진 않지만 스팽을 하고 난 이후에 얼음찜질을 해주고 멍크림을 사주고 어떤 식으로 발라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임 정도는 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즐길 건 즐기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플레이뿐만 아니라 관계 자체에 대해서도 디엣이나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음에도 무작정 관계부터 맺고 방치하는 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판별법이 있습니다 성향표만 보고 아 나는 이런 성향을 가졌구나 하고 성향에 대해 깊게 알려고 안 한다든지 여기저기 무지성으로 플러팅을 한다든지 앞에서는 모노 뒤에서는 논모노짓을 한다든지 성향 같은 건 모르겠고 무조건 맞춰주겠다고 하거나 일방적인 사진 요구나 거절을 했음에도 계속 야한 사진을 요구하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 등등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 건 이 정도 있을 거 같네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할 순 없습니다 제가 쓴 이 글을 보고 누군가는 개소리라며 욕할 수도 있겠죠 그냥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다른 것뿐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다들 안전한 성향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0
25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