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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03:46

참 어렵네요~.~

성향은 정말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향을 가진 제가 좋기도하지만, 가끔진짜 왜 내가 성향자여서 이런 고통을받나~.~싶기도하고.. 사실 돔이 서브한테 쏟는 감정소모 또한 엄청나거든요 물론 전부 제기준이고 저의 얘기긴 합니다만..! 서브에게 주는 애정과 사랑은(연애감정이 아닐지라도) 밑빠진독에 물을 붓는것과 같아서 그냥 계속 쏟아부어주고있고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그 독안에 늘 물이 흐르고있는상태인데, 개씹모노인 저는 당연히 하나의 서브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는데(돔우미되기 딱좋은성격이지만) 그 깨진 독을 갈아치우고 언제든 다른주인을 담아낼수 있는..그런 불안정하고 불안함을 가진 관계를 유지를 해야하나..싶기도하고... 온전히 내것이어야 더 아끼고 더 굴릴수있는데말이죠~.~ 숨만쉬어도 예쁘다 칭찬해주다가 또 내품에서 내손으로 제일바닥까지 쳐박아서 엉망으로 만들고싶은게 돔의 마음인데..! 당장에 누군가에 종속되긴싫어서 독점플파나 디엣은 부담인데, 당분간은 구인하지않고 나만 보겠다는 서브.. 나랑 일상도 플도 함께하는게 좋고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데..이러면 독점을 하는게 맞지않나? 싶다가도 더 오래 알아갈시간이 필요한것도 맞고ㅋㅋㅋ 그러면서도 말장난같이 느껴지고..🫠어렵네요 관계라는게~.~ 이 사람한테 원앤온리로 종속되고싶은 마음까진 안생기는걸보면...돔으로서의 매력이나 자질이 모자란가...어필이안되나 싶기도하고ㅋㅋㅋ 결국 그래 내가 더 잘난 돔이되면된다~.~ 싶다가도 공허해지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사람대 사람으로선 아주 잘지내고 서로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는데 돔섭으로서 한계가 명확하다면.. 상처받기전에 정리를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너무 긴 한탄글이었는데 여기까지오신분들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ㅜ 다 제가 감당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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