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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09:37
탐험
오늘도 나의 외로운 탐험은 시작되었다 울창한 숲을 헤쳐 나아가 맞이한 그곳은 아무나 들어오지 말라고 말하듯 굳게 닫혀있다 하지만 이미 시작한 이상 포기할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본다 빛이 들어오지 않고 습한 이곳을 오로지 감각만으로 길을 더듬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수 없는 굽어진 길, 중간중간 알수 없는 장애물들이 내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나는 꾹 참아내고 더욱 앞을 향해 나아간다 마침내 도착한 이곳…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곳이 끝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이곳에 내가 왔다 갔음을 알리는 하얀 흔적을 남기고 다시 되돌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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