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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0 11:48
성향판을 지금까지 걸어오며
성향에 어이없이 발이빠져 나가지도 못하는 내가 혼자 드라이브하다 문득 내성향생활은 어땟나 돌아보려 써본다. 처음시작은 진짜 웃기고도 신기한 시작이였고 나의 20대 30대 초반은 던전과 모임으로 성향을 알게됫다. 난 성욕이 왕성했고 사실 저때 계기가 없었음 그냥 성욕이 왕성한 남자였을꺼다 성적취향 몇개가 조금 특이할뿐 일반인과 다르지 않았으니까 처음나는 섭인줄알았다 모임에 가입하기전 날 가입권유했던 분이 펨돔이였고 난 그저 그게맞다고 생각했으니 모임활동을하며 디엣을 9번정도 1년씩 해보며 내가 돔이라는것과 모임활동을 통해 얻는 스킬들 그간 섭들을 만나오며 쌓인 경험들이 날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주었다 원래 나는 성격이 급하고 일처리에 계획성있게하며 업무는 스스로에게 완벽을 바라고 살아왔기에 주변에 아군도 적도 많았고 인간관계가 각진 인간이였지만 어느순간 바뀌게 되었다 처음 돔으로 디엣을 할땐 내기준에 맞춰야하는 섭이 당연하다 생각했다 슬브란 마조란 펫이란 등등 주어진 역활에 충실한 가면놀이 섹스를 할때 섭은 주인에게 사용될 도구가 될때 큰기쁨이라 생각했고 그게 맞다고 느껐으니 하지만 종료하는 시점에 그녀는 성향에 대한공부도 인생에 사람에 대한 공부를 내게 이야기하며 나랑 했던 시간이 좋은추억이 아닐꺼라며 종종 모임에서나 인사정도만 하길 바랬다 한동안 몇명의 섭이 지나가며 내게 비슷한이야길하자 내가 알고있던게 잘못됫다기보단 사람대 사람은 다양하지만 감정은 같은걸 추구하되 바라는것과 원하는것 또 할수있는 것이 다다르다는걸 시건이 지나며 알게됫다 나의 시행착오속 속상했을 그들에겐 이제와서 보면 몹슬 강요를 했구나 생각하지만 그또한 겪지 않았을 모를일이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성향판에 들어온 이상 바닐라와 함께하긴 나는 힘들겠고 난 이런 성향덕에 불안정한 관계를 안정적이게 바꾸고싶어 항상 노력하려한다(성격덕에 답답해지기 시작하면 너무 급해져서 항상 애를먹고 정을잘주는탓에 혼자 쑈하기도하지만) 누가그러더라 가볍게 엉덩이맞고 약바르고나가 아이스크림 먹으며보내자는 말을하는데 난 그말에 공감은 안되도 동의할 순 있겠더라 저또한 이해해주는 상대가있고 서로원한다면 성향 자체의 모습을 우리가 잣대로 대고 이건맞다 아니다 하는게 맞는것일까 다름을 인정하는게 맞지않을까 하는 이젠 다름도 인정하려 노력한다 차분해지고 조심스러워져 보고싶다 그러기에 지금것 가지고온 경험을 바탕삼아 새로운 섭에게 다시그려주고싶다 섭의 삶과 인생이 행복하고 잘유지될때 날보는 시간이 특별해 질 수 있도록 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두서없이 쓴 글입니다. 센치해져서 써본글이기에 성향적인 개인생각일뿐 읽은분들의 의견이 다르다면 그것이 맞는말입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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