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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4 08:16

오래간만에.

이쪽 커뮤니티에 왔어요. 출산하고 나서는 완전히 발을 끊었었으니까 어느새 15년쯤 됐네요. 최근에는 직접 플을 하는건 엄두도 안 나요. 묶이는건 어쨌거나 몸이 힘든 일인데 저는 이제 젊지도 건강하지도 않거든요. 책이나 영상으로 대리만족할 뿐이에요. 그래도 이런 곳이 있다니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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