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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3 00:04

자취 시작했는데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아홉 멜섭입니다. 스무살로 바뀌던 16년 1월 1일을 아직 기억하는데 벌써 서른이 코앞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평범한 이야기부터 해보자면요, 동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 딱지는 뗀 거 같고, 직장은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8-5 근무이고 일할 때는 바빠서 연락이 잘 안 될 거 같습니다. 회사 밥이 너무 맛있어서 매끼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MBTI는 ISTP예요. 근데 사람들 만난다고 해서 에너지를 뺏기지는 않는 거 같아요. 다만 개인시간도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합니다. 다분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입니다. 굳이 사실 아닌 말로 저를 포장하지 않을게요. 감정적 공감보단 해결책 제시가 편한 사람이에요. 항상 솔직한 사람이려고 노력했는데, 직장생활 하다 보니 너무 솔직해서는 또 안 되더라구요. 사수가 그래서 저보고는 항상 좋은 생각을 하래요, 거짓말을 못 하니까. 누가 예상치 못한 질문 했을 때 좋은 말이 튀어나올 수 있도록요. 남들한테도 자주 듣고, 제가 생각해도 착하고 선합니다... (재수 없다면 죄송해요) 싫은소리 하고 아랫사람 모질게 대하는 그런 거 못해요. MBTI따라 저는 제가 이기적이고 남한테 관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정하다는 소리도 간혹 듣긴 합니다. 좁고 깊어요.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 굳이 필요하지 않은 얘기 잘 안 튀어나오더라구요. 성격에 관한 묘사가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생각나는 대로 또 추가하겠습니다. 이제 외모... 일단 184/79예요. 살이 안 찌는 체질인데, 그래도 72~73이었던 20대 초반에 비하면 쪘네요. 몸무게 80이라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축구 항상 좋아했고, 헬스도 하긴 합니다. 제 키가 크다 보니 키 큰 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좀 있긴 해요. 성격이랑 얼굴이 매치됩니다. 생긴 것도 순하고 선하게 생겼어요. 속쌍이 있구요 눈이 좀 쳐졌습니다. 주토피아 나무늘보 닮았다고 누구는 그러더라구요. 키도 크고, 손도 크고... 다 큽니다. 손이랑 엉덩이 이뻐요 ㅎㅎ 항상 친구들한테 범해지는 그런 엉덩이였습니다. 영화 좋아해서 재밌어 보이는 영화 극장에서 다 챙겨보구요, 영어공부, 밤산책, 기타 연주 등이 취미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성향에 관한 얘기를 해 볼까요? 이 판에 발들인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성향은 어릴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집에 '시골쥐와 서울쥐' 비디오 테이프가 있었는데 시골쥐가 상경한다고 출가했다가 돈 다 쓰고 와서는 엄마 쥐한테 엉덩이 맞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걸 여러 번 돌려본 게 세 살인가 네 살 때였네요. 그런 거 생각하면 제 성향은 선천적이지 않나 싶어요. 엉덩이 맞는 거에 항상 끌렸어요. 지금도 꿈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엉덩이 맞는 삶 ㅎㅎ 그 이후에도 성향을 인지하고 있었어요. 누나들한테 귀여움받는 게 좋고, 이쁨받고 싶고, 리드당하고 싶고, 심지어는 혼나고 싶고, 누군가에게 약점 잡혀 꼼짝 못하고 휘어잡히고 싶은... 그런 변태 같은 성향은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서번트, 디그디, 펫, 스팽키, (정신적) 마조 등의 성향이에요. 왠지 모르게 구인글에 플에 관해 너무 자세히 적고 싶진 않네요. 위에 적은 대로 스팽, 오컨 제일 좋아하고, 애널 경험이 많지 않다는 정도만 적겠습니다. 불평등, 불합리 이런 단어에 끌려요.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항상 수직 관계인 저희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지 않을까, 편해져서 우리가 정한 규칙을 어기진 않을까, 무언가 실수하지 않을까 항상 눈치 보고 조마조마 하는, 그런 관계를 꿈꿔요. 영화 보는데 다리 사이로 손이 들어오면 얼른 벌려야 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제 아래 든 무언가의 진동이 울릴 때는 그저 입을 틀어막고 참아야 하는, 사람들이 쳐다봐도 끊임없이 만져지고 추행당하는, 그런 데이트를 원해요.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 해당 양식으로 작성해주시거나, 자체 양식을 활용해주세요. 단, 성의 없는 ‘단순 구인글'은 삭제 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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