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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04:32
일상 속 생활관리 (3) - 낙서
첫 키스를 주인님과 나눈 그날 이후로 우리 사이는 점점 더 짙어졌다. 야외에서 뺨도, 아랫배도, 그리고 민감한 곳까지 자극당했다. 사실 내가 바라던 그림은 바로 이런 거였는지도 모른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뭐든지 드리고 싶었다. 배도, 뺨도, 그리고 마음까지. 그저 주인님의 말대로 움직이는 게 너무 좋았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주인님의 입맛대로 변해갔다. 주인님 없이는 흥분도 어렵고, 나도 모르게 주인님의 방식이 나에게 너무 익숙해졌다. 경험이 없던 내가 이렇게 빠르게 길들여진 건, 아마도… 내가 원래부터 주인님의 것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주인님의 명령대로, 혼자 하는 건 이제 완전히 끊었다. 스스로 터치하지 않고, 오직 주인님을 기다리기만 했다. 다시 만난 날 이번엔 지각도 반말도 하지 않았다. 주인님은 내 손을 이끌어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장소로 데려가셨다. CCTV 사각지대. 사람도 없는 조용한 곳. 아무 잘못도 없었지만, 나는 그곳에 가까워질수록 떨림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기대한 만큼… 맞았다. 뺨은 이제 익숙해져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고, 배 쪽은 여전히 아팠지만 그 통증마저 주인님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렸다. 오늘은 유독 아랫배 쪽을 많이 맞았다. 거긴 나도 민감한 부위여서 조금만 압박이 와도 온몸이 반응해버렸다. 내 자지에는 액이 흘러 내렸고, 주인님은 정확히 알고 계셨다. 그게… 너무 소름 끼치게 좋았다. “내 새끼, 개자지 예민해졌어? 누가 허락도 없이 흥분하랬어?” “풀어봐.” 나는 바지를 내리고, 내가 얼마나 반응했는지를 보여드렸다. 주인님은 그걸 보며 웃으셨고 손으로 아래를 만지며 아랫배를 눌렀다. 한쪽 손은 부드럽게 다루다가, 갑자기 세게 누르셨고 또다시 반복적으로 내 긴장을 조여오셨다. “주인님… 저, 진짜 곧…” “개자지가 허락도 없이 싸려고 버릇없게” 그 순간, 주인님은 손을 딱 멈추시고 나를 똑바로 바라보셨다. 정말 한계였다. “강아지 주인 허락도 없이 갈려고 했지?” 이유 없는 강한 압박이 상체로 밀려왔다. 강하게 명치를 맞았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살짝 고였고, 나는 본능적으로 주인님 품으로 파고들었다. 숨을 몰아쉬고, 기침을 하며 안겨 있자 주인님은 입술을 맞춰주셨다. 아직은 익숙지 않아 어설펐지만 허리와 뒷목을 감싸 쥐고 내 입안에 깊숙이 들어온 그 키스는… 내 인생 첫, 진한 딥키스였다. 단순한 키스 하나로 이렇게 무너질 수 있구나. 정말… 너무 야했다. 그리고 주인님은 “재밌는 거 해보자”며 내 손을 잡고 룸카페로 이끄셨다. 그곳은 처음이라 긴장됐지만, 주인님의 손이 닿아있으니 안심이 됐다. “내 새끼, 옷 벗어봐.” 부끄러웠지만, 거절은 하지 못했다. 주인님은 내 몸을 훑으며 생긋 웃으셨다. “발정난 강아지… 슬쩍슬쩍 보였잖아?” 사실 나는, 만나기 전에 몸에 낙서를 해둔 상태였다. 쇄골엔 ‘주인님 전용 입맞춤 자리’ 손목엔 ‘주인님꺼’ 허벅지엔 ‘주인님 없이 못 사는 몸’ 아랫배엔… 조금 더 대담하게 ‘주인님 전용 개자지’ 들키지 않게 조심했지만, 명치를 맞고 고개를 숙였을 때 들킨 듯했다. “깜찍하네 우리 강아지. 소원 하나 말해봐.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좋거든.” 사실 소원은 있었다 주인님께 받는 사랑도 좋지만 조금 더 능욕을 들으면서 주인님의 몸을 워십하고 싶었다. 주인님은 웃으셨다. 역시 넌 내 취향에 딱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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