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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1 16:58
다들 언제 자신이 BDSM 성향자인걸 완전히 깨달았나요?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장황하고 긴글.. 미리 죄송합니다 ㅜㅜ BDSM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BDSM 테스트를 했을 때 프레이, 브랫 비율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후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글도 보면서 뭔가 나는 아픈걸 좋아하는 것보다 강제적이고 저항할 수 없는, 상대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돼었습니다. 물론 이것조차도 아직 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어쩐지 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는 느낌..? 확신이 안 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뭔가 반항하다 상대방이 여유롭게 와서 저를 제압하는 과정에서의 린치나 스팽 등 이런 플레이 상황들을 상상해봤을 땐 좋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실제로 플레이했을 때 내가 정말 좋아할까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플레이를 시도해 보기에는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이 아직은 조금 조심스럽고 걱정이 앞서는것 같아요. BDSM 테스트를 할때도 이게 좋은 것 같아 라고 생각으로만 하는 거라서 이게 과연 정확한걸까? 실제로 해보면 안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닐까? 내가 과연 진짜로 이 플레이를 좋아할까? 계속해서 의심하고, 또 그러다 보면 플레이 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을텐데.. 이러면서 해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어? 이걸 내가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 걸까? 이런 생각들을 계속 반복하면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다들 언제 딱 확신이 들었는지,, 그리고 BDSM 관련 정보는 어떻게 얻고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아직은 제 성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BDSM을 잘 안다고 할수도 없어서 정확히 BDSM 성향자도 아니면서 이 앱은 왜 깔았고, 왜 가입했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아직 방황중인 어린 친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쓸 때 조심스럽게 쓴다고 썼지만 뭔가 불쾌한 부분이나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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