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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7 12:55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높은 빌딩의 층계참, 혹은 조용한 사무실 계단 한쪽. 저는 여유롭게 걸어 올라가고, 내 섭은… 오리걸음으로 따라오고 있겠죠. 손을 잡아줄까 말까 고민하면서, 느릿하게 한 계단씩 올라가는 그 모습.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살짝 웃음이 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왜 그렇게 힘들어해? 아직 한 층도 못 갔는데?" 장난스럽게 툭 던지며,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는 그 느낌. 아,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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